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/2015-16 시즌 (문단 편집) ==== 2016.01.03 2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 - 1 [[스완지 시티 AFC]] ==== ||<-12> '''{{{#fffff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(4-2-3-1)}}}''' || ||<-12> FW [br] [[웨인 루니]] || ||<-4> MF [br] [[앙토니 마르시알]] ||<-4> MF [br] [[후안 마타]] ||<-4> MF [br] [[안데르 에레라]] [br] (90' [[마이클 캐릭]]) || ||<-6> MF [br] [[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]] ||<-6> MF [br] [[모르간 슈네데를랭]] || ||<-3> DF [br] [[달레이 블린트]] ||<-3> DF [br] [[크리스 스몰링]] ||<-3> DF [br] [[필 존스]] [br] (45' [[마테오 다르미안]]) ||<-3> DF [br] [[애슐리 영]] [br] (77' [[패디 맥네어]]) || ||<-12> GK [br] [[다비드 데 헤아]] || 1:0 [[앙토니 마르시알]] (47' - [[애슐리 영]]) 1:1 [[길피 시구르드손]] (70' - [[모두 바로우]]) 2:1 [[웨인 루니]] (77' - [[앙토니 마르시알]]) 전반전은 꽤나 루즈한 분위기였지만, 후반전에는 골이 터지기 시작하며 템포가 빨라져서 경기력도 좋아졌다. 후반 도중 스완지의 전술이 변화하자 '''웬일로 감독이 큰소리로 전술 변화를 알리는''' 등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보였다.~~어지간히 4연속 보쌈 되기는 싫었나 보다...~~ 애슐리 영은 [[앙헬 디 마리아|모 최고 이적료 윙어]]를 밀어냈던 지난 시즌의 그 폼을 보여주며 오른쪽을 지배했고, 슈바인슈타이거와 슈나이덜린은 존재감은 미미했지만 중원을 잘 잡아 주었다. 에레라와 마타는 공수가담이 활발했지만 눈에 띄는 모습은 없었고다. 스몰링은 여전히 잘 해 주었으나, 블린트는 수비수로서의 능력이 [[영 좋지 않다|영 좋지 않았다]]. 교체로 들어온 다르미안과 맥네어는 본인들의 몫을 충분히 해 주었고, 데 헤아는 인상적인 세이브를 보여주며 뒷문단속을 굳건히 했다. 마르시알도 다시 자신감이 붙은 건지 드리블이 꽤 성공했고 결과적으로 1골 1도움의 우수한 족적을 남겼다. 가장 괜찮았던 건 루니인데 그 전의 노답성 플레이가 변화하여 지난 시즌의 루축의 모습이 어느 정도 보였다. 물론 여전히 그 시즌에 미치진 못했지만 공수가담과 조율, 헤딩 경합과 센스 있는 결승골까지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 줬다. 다만 요새 부진한 스완지를 상대로 그다지 압도하지 못했고 영의 측면 돌파+크로스와 마르시알의 측면 돌파만을 노리는 전술의 단조로움은 여전했다.~~한 우물만 파면 어때? 결실은 맺었잖아~~ 또한 벤치에서 흐름을 바꿀 만한 선수가 전혀 없다는 것과 마타와 에레라의 애매해진 롤도 고민거리로 남아 있다. 여담으로 이날 [[알렉스 퍼거슨]] 경, [[보비 찰튼]] 경 외에 무엇보다 감독직 경질 여부를 쥐고 있을 [[에드 우드워드]] 단장이 관전하고 있었는데, [[파일:/image/091/2016/01/03/PEP20160103020701003_P2_99_20160103022714.jpg]] ~~깜찍한 표정~~ 팬들의 상상에 맡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